선교하는 공동체
- 구세군 한국군국은 전 세계를 향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하고, 죽어가는 영혼을 돌보는 선교사역을 펼치고 있습니다. 선교가 필요한 현장, 먹을 것이 필요한 현장, 교육이 필요한 현장, 그 모든 곳에서 구세군은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주며 그들의 삶을 살립니다.
소망 잃은 한 영혼을 위해 그리스도의 빛을 비춥니다.
구세군 한국군국의 선교활동은 교회, 지역사회, 개인의 삶이 연계되도록 통합적 계획이 수립되어 진행됩니다. 선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적, 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지원합니다. 국내에서 활동하는 9개 지방, 251개 영문과 선교지를 결연하여 지속적인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돕고 있습니다.
구세군 한국군국 해외선교 사역
- 몽골과 캄보디아에 대표부를 세우고 한국에서 선교 사관을 파송하였습니다.
몽골과 캄보디아 선교 초기에 이루어진 파송 사관들의 헌신이 이제는 열매를 맺어 사역의 안정화와 현지인 사역자들을 양육하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이 외에도 구세군 한국군국은 국제구세군을 통하여 미국, 영국·아일랜드, 호주, 캐나다·버뮤다, 필리핀, 아르헨티나 등 각국에 선교사관을 파송하여 사역하고 있습니다.
구세군 한국군국의 해외선교 사역은 현지 사역자 양성과 현지어 구세군 서적 및 교육자료 개발,
선교지의 영문과 시설의 자립방안 수립을 위해 단계별 정책 수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