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한국군국에서는 과거 1997년부터 본격적으로 북한선교의 대안을 모색하였습니다.
접경지역을 개척하는 간접선교를 시행하기도 하였고, 2004년에는 개성 요구르트 공장을
지원하기도 하였습니다. 2007년 남포와우도 병원지원을 계기로, 자연재해피해지원,
물품지원, 병원지원 등 여러 지원을 이어왔습니다.
그러나 2010년 이후 남북관계 경색으로 인해 일부 구호 사업들을 제외하고는 사실상 대북사업이 중지된 상황입니다.
구세군은 2019년 현재 한반도의 소통 창구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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